옥상 누수, 보수해도 젖었다 말랐다 반복된다면 — 원인 찾는 법

핵심 요약

옥상 누수가 보수해도 누수가 ‘젖었다 말랐다’를 반복한다면, 원인이 아직 안 잡힌 것입니다. 원인이 제대로 해결되면 누수는 서서히 줄어듭니다. 줄어들지 않고 비 올 때마다 다시 젖는다면, 물길이 여전히 열려 있다는 뜻입니다.

이때는 옥상 바닥을 깊이별로 나누어 어느 층에 물이 얼마나 있는지를 측정해야 합니다. 천장이나 옥상을 깨지 않고 측정할 수 있고, 그 결과는 관리사무소와의 책임 다툼이나 소송에서 객관적인 자료로 쓸 수 있습니다.

FORENSIS™ 누수정밀감정시스템 ㈜FD누수공사입니다.

최상층에 사시는 분들이 자주 겪는 일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천장이나 벽이 젖습니다. 업체를 부릅니다. 난간에 실리콘을 쏘고, 외벽에 발수제를 바르고, 마지막엔 옥상 바닥을 보수합니다.

그런데도 누수가 멈추지 않습니다. 조금 젖었다가, 마르고, 비 오면 또 젖습니다. 이걸 몇 달째 반복합니다. 관리사무소에 말하면 “조금 더 지켜보자”는 답만 돌아옵니다. 답답한 마음에 검색하다 이 글을 보고 계실 겁니다.

오늘은 이런 상황에서 무엇이 잘못됐고, 원인을 어떻게 정확히 찾는지를 쉽게 정리하겠습니다.

‘젖었다 말랐다’를 반복하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아닙니다. 반복된다는 것은 원인이 아직 안 잡혔다는 신호입니다.

옥상의 진짜 원인이 해결되면, 누수 흔적은 서서히 줄어듭니다. 마르는 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점점 옅어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반대로 비 올 때마다 다시 젖는다면, 물이 들어오는 길이 여전히 열려 있다는 뜻입니다. 즉, 보수한 곳이 진짜 원인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젖었다 말랐다”는 변동을 반복한다면, 보수가 잘못됐거나 원인을 못 찾은 상태라고 봐야 합니다.

비가 많이 오는데 왜 ‘철철’ 안 새고 조금씩 흘러내릴까요?

콘크리트가 스펀지처럼 물을 머금고 있다가 천천히 내보내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점을 의아해합니다. “비가 이렇게 많이 오는데 왜 물이 쏟아지지 않고 조금씩만 배어 나오지?”

옥상의 콘크리트는 큰 스펀지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비가 오면 콘크리트가 물을 천천히 빨아들입니다. 비가 아주 많이 오면, 머금고 있던 물이 천장이나 벽으로 서서히 스며 나옵니다.

그래서 옥상 누수는 보통 물이 뚝뚝 쏟아지지 않고, 조금씩 배어 나오거나 벽을 타고 흘러내립니다. 백화 현상(하얀 가루 자국)이 같이 생기기도 합니다. 조금씩 샌다고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콘크리트 속까지 물이 차 있다는 더 심각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기억할 한 가지. “조금씩 샌다 =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콘크리트가 물을 머금고 있다는 뜻이라, 속은 더 젖어 있을 수 있습니다. ‘말랐다 젖었다’ 반복은 원인이 안 잡혔다는 신호입니다.

옥상 누수의 원인을 어떻게 찾나요?

옥상과 천장을 깨지 않고, 콘크리트 속을 단층 촬영하듯 측정합니다.

병원에서 배를 가르지 않고 CT나 MRI로 몸속을 보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옥상도 겉만 봐서는 알 수 없으니, 특수 장비로 속을 들여다봅니다.

  • GPR(지표투과레이더) — 콘크리트 속을 단층 촬영하듯 투시해 방수층 상태, 수분, 균열, 옥상이 몇 겹으로 되어 있는지를 본다
  • 마이크로파 함수율계 — 표층·중층·심층 각 층에 물이 몇 %나 있는지를 따로따로 측정한다
  • 탄성파 검사 — 콘크리트 속 균열이나 기울기를 찾는다
  • 열화상 카메라 — 수분 분포와 단열 상태를 본다
  • CFD 시뮬레이션 — 물이 어떤 길로 흘러드는지 컴퓨터로 분석, 재현한다

이렇게 측정한 데이터를 유체분석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여 원인을 찾습니다. 원인이 옥상의 작은 부위면 그 부위가, 넓은 부위면 넓은 부위가 도면 위에 그대로 표시됩니다.

이미 부분 방수를 한 상태인데, 지금도 측정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오히려 지금처럼 누수가 계속되는 상태라면 측정이 의미가 있습니다.

부분 보수를 했는데도 누수가 멈추지 않고 ‘젖었다 말랐다’를 반복하고 있다면, 콘크리트 속에는 여전히 물이 남아 있습니다. 그 수분과 물길을 측정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겨울철이라 비가 오지 않아도 측정이 가능합니다. 콘크리트 속에 머금은 습기는 오래 남아 있기 때문에,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내부 수분을 잴 수 있습니다.

이 감정서를 소송 근거자료로 사용 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소송 전에는 누수 원인을 미리 확정하는 ‘사감정’ 용도로 쓸 수 있고, 재판 중에는 법원에 ‘특별감정’으로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사감정서라도 측정 데이터와 분석 자료가 충분히 들어가기 때문에, “왜 옥상에 하자가 있는지”를 보여주는 근거 자료로 쓸 수 있습니다. 나중에 법원 감정이 필요해지면, 이 사감정 자료를 참고 자료로 함께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FORENSIS™는 측정한 원본 데이터와 분석 내용을 담은 최종 감정서를, 건축 전문가의 교차검증을 거쳐 제공해 드립니다. 다만 소송용으로 쓰실 경우, 건축사·기술사 등 전문 인원이 추가로 투입되어 작성하므로 사전 협의가 필요합니다.

관리사무소가 안 움직일 때, 피해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억울할수록 감정보다 ‘기록과 증거’가 먼저입니다. 순서대로 움직이시면 됩니다.

  1. 누수 흔적을 사진·영상으로 날짜와 함께 기록합니다. 비 온 날 전후로 찍어 두면 좋습니다.
  2. 관리사무소에 누수 사실을 서면(문자·메일 등)으로 알립니다. 말로만 하면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3. 계속 “지켜보자”고만 한다면, 전문 정밀 측정을 의뢰할 것과 감정결과를 수용하고 손해배상을 해줄 것 등의 내용을 미리 합의 후 진단을 실시합니다. (피해 세대가 직접 의뢰 가능)
  4. 측정 감정서를 전달하여 공용부 하자에 대한 보상을 청구합니다.

옥상 같은 공용 부분의 하자는 본래 관리 주체가 나서야 하지만, 움직이지 않으면 피해자가 먼저 원인을 규명해 압박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 출발점이 바로 ‘객관적 측정 데이터’입니다.

FORENSIS™ 누수정밀감정시스템 ㈜FD누수공사

  • 누수정밀감정·구조물 진단 500건 이상 수행
  • GPR·마이크로파·탄성파·열화상·시뮬레이션 등 6개 측정 채널 운용
  • 건축구조기술사·건축사 등 건축자문위원 교차검증
  • 천장·옥상을 깨지 않는 비파괴 방식 (겨울철에도 측정 가능)
  • 사감정·법원 특별감정에 활용 가능한 감정서 제공

옥상 방수를 세 번이나 했는데 누수가 계속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원인이 방수층이 아니라면, 방수를 다시 해도 잡히지 않습니다.
먼저 물이 어느 층에서 들어오는지 측정으로 확인한 뒤,
방수가 맞는 답인지 다른 보수가 맞는지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불필요한 공사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방수공사의 하자(부실) 여부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누수가 아니라 결로”라고 합니다. 어떻게 증명하나요?

결로와 누수는 표면만 봐서는 구분되지 않습니다.
심층별로 물의 양(함수율)을 측정하고 단열 상태를 검사하면,
물이 밖에서 들어온 것인지 표면에 맺힌 것인지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결로인지 누수인지가 분명해집니다.

옥상을 파내거나 깨지 않고도 원인을 알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GPR, 함수율계, 탄성파, 열화상 같은 장비는 모두 옥상을
파내지 않고 구조체 내부를 측정하는 비파괴 방식입니다.
철거 공사를 하지 않고도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이나 통신 안테나가 누수 원인일 수 있나요?

원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시설물을 고정한 나사가 방수층을 뚫은 경우라면 원인이 되지만,
무관한 경우도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추측이 아니라,
그 지점의 심층별 물 분포와 바닥 구배와 이동 경로를 측정해 사실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측정 결과를 분쟁이나 소송에서 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소송 전에 누수원인 확정을 위한 ‘사감정’용도로 쓸 수 있고,
재판 중에는 법원에 ‘특별감정’으로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당사 FORENSIS™는 측정한 원본 데이터와 분석내용을 담은 최종 감정서를 건축 전문가의 교차검증을 거쳐 제공해드립니다.
그래서 분쟁 해결에 활용 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가 됩니다.
다만 단계별 감정과 전문가 소견서 첨부는 사전 협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옥상을 보수했는데도 ‘젖었다 말랐다’를 반복한다면, 원인이 아직 안 잡힌 것입니다. 조금씩 샌다고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콘크리트가 물을 머금고 있다는 뜻이라, 속은 더 젖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옥상을 깨지 않고 콘크리트 속을 측정해, 물이 어디서 들어와 어디로 흐르는지 물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부분 보수면 충분한지, 전체 방수가 필요한지가 정해집니다. 관리사무소가 움직이지 않아 답답하시다면, 객관적인 측정 데이터부터 확보하시길 권합니다. 이 데이터는 책임 다툼에서도, 사감정·특별감정에서도 든든한 근거가 됩니다.

상담 안내

옥상을 보수해도 누수가 반복되거나, 관리사무소가 “지켜보자”는 말만 되풀이해 곤란하시다면 아래 연락처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 전화상담: 1544-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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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NSIS™ 누수정밀감정시스템 ㈜FD누수공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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